반응형 싱글몰트위스키추천2 라가블린16(LAGAVULIN 16) 피트 속 달콤함 라가블린16 (LAGAVULIN 16) 아일라 위스키의 대명사 1816년 공식으로 탄생한 아일라의 위스키 증류소. 라프로익의 옆에 위치하고 있나 사용하는 물과 피트가 달라서 맛이 다르다고 한다. 이름의 의미는 방앗간 옆 진창, 혹은 움푹 패인 땅 포트엘런의 몰트를 사용하며 풍부하고 강렬한 짠맛과 요오드, 피트향이 강렬한 아일라의 느낌을 보여주나, 아드벡과 라프로익과는 다르게 풍부한 과일향과 꽃향기를 느낄 수 있다. 아일라가 다 그렇지만 상당히 독특하다. 특이하게 정규품으로는 16년이 병입되고 있다. 16년은 유러피언 캐스크, 12년은 리필 아메리칸 오크 훅스에드를 쓴다고 한다. 가격은 12년 CS가 비싸지만 호불호는 가격과 상관없이 갈린다. [Information] 종류 -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 70.. 2023. 11. 2.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싱글몰트 위스키 추천 싱글몰트 위스키 입문자라면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추천 품귀현상 귀한몸이 되어버린 발베니 12, 최근 위스키 입문자들이 많아지면서 입문자용 위스키로 부담없는 발베니 12 구하기가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작년만 하더라도 마트에서 쉽게 눈에 띄였던 발베니12, 입소문을 타고 품절대란! 오픈런 사태까지 나게한 이유 저도 마셔보고 알아버렸습니다! 귀한몸이 되어버린 발베니인지라 리쿼샵에서도 가격이 많이올랐어요! 기존에 10만원 언더로 구매할수있었던 발베니 14만원선에도 팔고있는것을 발견..바틀로 구매하고싶지만 원래 가격을 아는지라 경험해보고 구매하기로 하고 위스키샵을 방문했습니다. 대전에 위치한 '오드비 바' 혼자와서 즐기시는 분들도 종종 눈에 띄였던 오드비, 바텐더분이 친절하게 취향을 탐색후 적절한 칵테일과 위스.. 2022. 11. 16. 이전 1 다음 반응형